주택 2차만 남았네요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시험이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시설은 겨우 과락을 면했구..회계랑 민법이 그나마 도움을 줘서
겨우 턱걸이로 합격을했네요.

아직은 산공에서 가답안으로 체크해서 그렇지만.
불안불안 하더군요. 답안지 밀려쓴건아닌지
마킹은 제대로 한건지..온갖잡생각이 더 밀려오는 한주였었습니다.

만약 8월8일 합격자 발표때  제이름 이 있어야겠죠. 

랜드메카에서도 오늘부터 2차 문제풀이과정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여태 1.2차 같이 공부한게 다행인거같습니다.

2차를 일단 중지하고 1차만해야하느 많은 고민이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이상하게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와 2차 시험이 2달밖에안돼서 참짧죠
그래서 그래 올해 1.2차 합격을 목표로 한이상 2차도 같이 공부하자 해서
쭉 끊김없이 해왔었는데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2달 .2차과목에 매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