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타트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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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이란 아쉬움은 늘 가지고 있었고
혼자서 열심히 한다 해서 무엇을 어떡게 해야 할지
뜻도 모르고 용어도 어렵고 하여 중도 포기 하고
또 도전하고 이러다 보니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이가 60이 넘어 버렸습니다
우연히 검색하게 되었고
검스타트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즐겁고
선생님들의 열정과 응원에 힘입어 합격했습니다
이 모두가 선생님 들 덕분이라 생각 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