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선미미소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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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55세 엄마예요 일 끝나고 피곤한데 강의 듣는 동안 재미있게 해주셔서 웃으면서 듣게 됐어요 중요한 부분들을 잘 짚어 주어서 시험을 잘보았습니다 힘을 내서 고졸도 도전할까 했는데 딸들이 벌써 부터 기초 영어책을 사 주네요 응원을 많이 해주네요 샌님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