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대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본 두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평생 중학교 졸업만 한 사실을 모두에게 숨기고 마음고생을 하였는데, 이렇게 검스타트 덕분에 평생의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비문증까지 있어서 글을 읽기도, 문제를 읽기도 너무 힘들었지만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귀로 또 눈으로 많이 익혔습니다.

모두 어떤 이유에서던 이 시험을 치루고 공부하셨을텐데, 정말 모두 존경합니다.

저는 특히나 기술/가정에서 92점의 쾌거를 이루며 너무도 행복한 결과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