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다닐때부터 공부랑 담을 싸은 일인입니당ㅜ첨에 검정고시를 봤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을 때 저는 공부랑 담은 싸은지 20년이 넘었고 그래서 도전을 한다는게 저에게는 매우 어려운 선택이였어요 그래도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50일을 달리긴 했는데 많이 열심히 못한터라 시험을 치르는데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겅부하는 내내 기출문제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제대로 공부는 하고있나?외워는 지고 있는건가? 의심을 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어요 국어는 어려웠던게 화자에 뭘 말하고자 하는지 감정을 읽어 낸다는것이 정말 쉽지 안았구요 서술어 문법 이런것들도 담쌓은 저랑은 정말 쉽지 안은 그래도 가혜연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그래도 70가까이 받았네요 시간이 너무 짧고 긴장을 했던터라 장문을 다 읽을 시간이 없어서 더 틀린거 같긴해요ㅋ;긍데 아쉬운 부분이 최근거는 장문을 다 읽어 주시는데 좀 뒤부터는 장문을 안읽어 주셔서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였구요 한국사에 이금수선생님도 설명을 너무 잘 해쥬셔서 도움이 됐구요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ㅋ그리고 과학에 손소희선생님도 설명을 자세히 너무 잘해주셨고 그래서 평균은 넘겼네요ㅋ;그리고 사회에 이성한선생님도 설명을잘 해주셔서 평균점수를 넘길 수 있었고 도덕 또한 이성한성생님이 설명을 이것저것 해쥬셔서 도움이 됐구요 선생님들 더분에 힙격을 하지 안았나 잘 집어 주시기도 했고 저도 마름 열심히 했구요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였고 많은걸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여서 정말 좋았습니당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