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을때가 빠르다고 누가 했던가요??

정말 늦은 나이에 젊은 시절 그냥 떠나보낸 후회감 때문에 시작한 공부가 왜이리도 힘들던지...

그시절 배웠던 지식에 비하면 지금 공부는 정말 너~~~~무도 힘들고,,우리 나라 젊은 학생들 생각하면 정말

너무 기특 하다고 해야 할 정도예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시작한진 4달 정도 해서 오늘 드디어 시험장으로 향하고 ,반 포기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며~

가챗점을 했어요...순간 챗점 결과를 보고 소리 지르며 울었답니다.

누가보면 정말 대학에 합격한줄 알거예요 ㅎㅎ그리 장난끼 비웃어도 전 오늘 정말 대 만족 했답니다.

검스타 인강을 드르며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인지.;;;무슨 뜻인지;;;그래서 결정했죠...무족건 외우고 .무족건 사전을 찾아서

뜻을 알고 외워간지 4달....고득점은 아니더라도 평균 74%라고 해도 전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 스스로 고등 졸업장을 취득 목표를 이루게 도움이 된 검스타 너무 감사해요.

제나이도 노력 하면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늦었을때가 빠른게 맞아요!!!

검스타~~~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검스타~~~정말 많이 울고 갑니다.~~​